
오늘 아침에도 달링하고 함께 출근준비해 윤지안고 언니집으로 갔다.
날씨가 더 추워져서 걱정된다.
어젯밤부터 아침까지 계속 열이 내리지 않고 있다.
미지근한 물에 손수건 젹셔서 여러번을 닦아봤지만 좀처럼 열이 내리지 않고
윤지는 많이 아프고 힘이 드는지 축쳐져 있는 모습이 안스러웠고 불쌍하기까지
했다........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엄마속이 타들어 가는것 같다.
콧물이 낳는가 싶으면 기침을 하고 기침이 머졌다 싶으면 열이 나고 열이 나면
설사까지 하고......먹지도 않고,,,,,,,모든게 나의 탓인가 싶다,
내아이가 이렇게 아픈데 난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는건지 내자식을 위한
일인진 나를 위한일인지 아니면 내가족을 위해서인지.........요즘 같아선 정말
미련없이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하지만 그런건도 결코 쉬운일만은 아니니........오늘도 병원신세 내일도 병원신세.......모래도........